자료실

소아청소년의 건강생활을 위한 아이캔(ICAAN)프로젝트

영양정보 및 레시피

[영양정보] 미세먼지에 좋은 식습관

관리자 2021-02-16 조회수 451

무, 야채, 음식, 식사, 식물, 건강한, 백색 무, 화이트 

▶ 무 : 무즙에 꿀을 넣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데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 무씨를 가루로 먹으면 기침을 잠재워주고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 무를 비롯해 인삼, 도라지, 더덕 등도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귤, 과일, 음식, 타인과, 오렌지, 감귤 류의 과일, 감귤류의 

▶ 감귤류 : 귤, 오렌지, 유자 등 감귤류에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특히 귤껍질에는 비타민 C가 과육의 4배 이상 존재하므로 껍질을 말려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마늘, 맛 내기, 음식 양념, 조미료, 매운, 짜릿한, 마늘 정 향 

▶ 마늘 :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항균 작용을 하며, 체내 수은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샐러드, Chuka 미역, 젓가락, Chuka 미역 샐러드, 초밥
▶ 미역 :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은 중금속 해독은 물론이고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까지 흡착해 배설시키는 기능을 한다. 굴이나 전복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아연도 체내에 쌓여 있는 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스, 음식, 식사, 화이트, 아시아의, 요리, 건강 한, 신선한 

▶현미 :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내 독성물질을 배출해 줍니다. 



허브 차, 차, 허브, 컵, 들어, 음료, 민트, 세이 지, 회향 향 

▶녹차 : 풍부한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과 흡착하여 오염물질을 억제하고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삼겹살이 황사 배출을 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돼지고기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는 주장은 전혀 증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돼지고기는 지용성 중금속의 흡착률만 높이고 배출은 시키지 않아 건강에 더 나쁠 수 있다. 지방 성분이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을 어느 정도 흡착시킬 수는 있겠지만, 흡착된 중금속이 배변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지, 위장관에서 소화·흡수돼 몸 안에 쌓이는지는 연구된 바가 없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권장할 수 없다고 한다. 


유리, 한잔, 물, 라임, 감귤류의, 액체, 왜곡, 회절, 반사, 굴절 


오히려,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물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진: https://pixabay.com/k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