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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의 건강생활을 위한 아이캔(ICAAN)프로젝트

건강소식지

[심리] 아직도 자녀의 갈등에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나요?

관리자 2021-02-02 조회수 147

자녀가 누군가와 싸울 때 부모는 자연스럽게 다툼을 말리는 중재자 역할을 하게 돼요. 

하지만 가톨릭 대학교 정윤경 교수님의 저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서는 이런 중재자 역할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하네요?  

자녀가 위험하지 않은지는 지켜보되,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는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물론, 아이들의 갈등해결 방법이 좀 서투를 수는 있어요. 하지만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때, 더 빠르고 현명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몸을 통해 배우는 거죠:)


안타깝게도 우리는 자녀의 모든 갈등에 함께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아이가 안전한 상황이라면 판사 대신 '지켜보는 보호자'가 되어 자녀가 충분히 연습할 기회를 주는 거죠.

사실 이런 관찰자의 입장은 참 답답해요. 또, 마음이 아프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나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법,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어떤 관계는 멀어질 것인지를 결정하는 법 등 많은 것들을 배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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