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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의 건강생활을 위한 아이캔(ICAAN)프로젝트

건강소식지

[심리] '아이가 불량한 친구와 친한 것 같아요'

관리자 2021-02-02 조회수 117

아이를 키우는 일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불량한 친구와 친한 것 같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신이 선택한 친구를 믿어주지 않을 때 '엄마아빠가 나를 믿지 않는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을 부모님도 인정하고 응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어떤 것들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기도 해요. 

저는 이런 곤란한 상황일 때, 외교관이 되었다고 상상해보기도 해요. 좋지는 않지만 싹뚝 잘라내듯 말하지도 못할 때, 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할까? 하고요.  

'엄마나 아빠는.. 글쎄? 그 친구? 잘 모르겠네. 흠..'   

선을 긋지만 친절하게,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우리가 살면서 배워온 모든 노하우를 섬세하게 살릴 시간이네요:) 

이런 일을 예방하거나, 혹은 이럴 때 '우리집의 규칙을 기억하고 있지?'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아이와 협의하여 규칙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가톨릭대학교 정윤경 교수님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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